
요즘 저는 회사 승진 준비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조건 중 하나가 오픽(OPIc) 성적인데, 목표는 IH 등급입니다.
솔직히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시간을 따로 내기가 쉽지 않아요.
회사 일, 육아, 집안일까지 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리죠.
그래서 저는 완벽한 공부법보다는 효율적인 공부법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1. 짧게 끊어서 공부하기
길게 앉아 있는 게 불가능하니까, 저는 30분 단위로 끊어 공부합니다.
스크립트를 통으로 외우는 대신, 문장을 3~4개 Chunk로 나눠서 연습해요.
이렇게 하면 머리에 잘 들어오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2. 문제 유형별로 연습하기
오픽 문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어요.
경험 질문
비교/대조 질문
롤플레이 상황극
저는 ChatGPT에게 유형별 접근법을 먼저 배우고,
그 틀 안에서 제 경험을 넣어 답변을 만듭니다.
이러면 막막하지 않고, 답변이 훨씬 자연스럽게 나와요.
3. 실시간 교정받기
제가 영어로 말하면 ChatGPT가 바로 고쳐줍니다.
특히 **“내 문장과 교정된 문장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저는 주로 과거시제, 전치사, 관사에서 자주 실수하는데,
실시간 교정 덕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었어요.
실제 교정 사례
내가 말한 문장: “Last weekend, I go to the park with my daughter.”
교정된 문장: “Last weekend, I went to the park with my daughter.”
설명: 과거 시점을 말했기 때문에 동사도 현재형이 아닌 과거형(went) 을 써야 함.
이렇게 바로 교정과 이유까지 알려주니까, 다음에는 훨씬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더라고요.
4. 틈새 시간 활용하기
출근길, 점심시간 육퇴 후…
짧은 공백이 생기면 ChatGPT한테 하나의 질문만 던지고 답변하기를 해요.
딱 5분이라도 연습을 하면, 꾸준히 감각이 유지됩니다.
워킹맘으로서 느낀 점
아이랑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제 공부는 늘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짧게라도 쌓아가다 보니, 작은 성취감이 생기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꾸준히만 하자.”
이게 제가 요즘 붙잡고 있는 마음가짐이에요.
마무리
오픽은 결국 내 이야기를 영어로 풀어내는 시험입니다.
워킹맘이라고 공부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짧고 효율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회사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오픽을 준비하는 분들께,
이 방법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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