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원달러 환율이 1333원 이상으로 상승해서 달러를 세 차례 매도했다. (달러를 팔아 원화로 바꿈.) 1회 투자금은 750달러에서 1000달러로 증액. 엔원환율은 오늘 오전에 100엔당 896원 정도까지 올랐었다. 897원쯤 되면 수익실현할 것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현재는 890원 정도까지 떨어졌다. 엔화는 3~4원정도 오르면 팔기로 마음먹어놓고 또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쳐서 아쉽다. 890원 밑으로 더 떨어지면 다시 추가로 엔화 매수할 예정.